★ 대한민국

  • 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나는 나룻배당신은 행인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나는 당신을 안고 물을 건너갑니다.나는 당신을 안으면 깊으나 옅으나 급한 여울이나 건너갑니다.만일 당신이 아니 오시면 나는 바람을 쐬고 눈비를 맞으며 ...
    2018. 7. 21. 오후 12:21에 성우넷님이 게시
  •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사진  DC P
    2018. 7. 21. 오후 12:09에 성우넷님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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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인생찬가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슬픈 어조로 내게 말하지 말라 인생은 한낱 헛된 꿈이라고. 잠자는 영혼은 바로 죽은 영혼이며 만물은 겉모양과는 다른 것이리라. 인생은 진실한 것, 인생은 진지한 것 무덤이 결코 목표는 아닐지니 흙에서 빚어졌으니 ...
    2018. 7. 17. 오후 10:51에 성우넷님이 게시
  • 사랑하는 사람이여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사랑하는 사람이여편히 쉬세요그대를 지키러 나 여기에 왔습니다그대 곁이라면혼자 있어도 나는 기쁩니다그대 눈동자는 아침의 샛별그대 입술은 한 송이 빨간 꽃사랑하는 사람이여편히 쉬세요내가 ...
    2018. 7. 17. 오후 10:50에 성우넷님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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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 행복해진다는 것 - 헤르만 헤세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다른 아무것도 없다네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그런데도그 온갖 도덕온갖 계명을 갖고서도사람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네그것은 사람들 스스로 ...
    2018. 7. 20. 오후 10:29에 성우넷님이 게시
  • 행복 - 헤르만 헤세 행복을 찾아 다니는 한당신은 아직 행복을 누릴 만큼 성숙하지 못한 것입니다.비록 사랑하는 모든 것이 당신의 소유가 된다 해도.당신이 잃어버린 것에 한탄하고목표를 정하여 초조하게 있는 동안은당신은 ...
    2018. 7. 18. 오전 11:28에 성우넷님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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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 눈물, 덧없는 눈물 - 앨프리드 테니슨 눈물, 덧없는 눈물,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난 알 수 없네어느 거룩한 절망의 심연에서 나온 눈물가슴으로부터 솟구쳐 두 눈에 고이네행복한 가을 들녘을 바라보면서가버린 날들을 생각하노라면생생하여라, 돛단배에 ...
    2018. 8. 23. 오전 4:28에 성우넷님이 게시
  • 내 나이 스물한 살 적에 - 하우스먼 내 나이 스물한 살 적에슬기로운 사람이 하는 말이,"돈이거든 얼마든지 주어라마는 네 마음을 주어선 안 되느니라 진주랑 홍옥을랑 주어라마는 네 마음을 쏟아선 안 되느니라."그러나 내 나이 스물한 살 ...
    2018. 7. 17. 오후 5:00에 성우넷님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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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 정의(定義) - 폴 엘뤼아르 포도로 포도주를 만들고숯으로 불을 피우고키스로 인간을 만드는 것이것이 인간의 뜨거운 법칙이다전쟁의 비참에도 불구하고죽음의 위험에도 불구하고본연의 자태를 그대로 간직하는 것이것이 인간의 가혹한 법칙이다물을 ...
    2018. 7. 18. 오전 12:22에 성우넷님이 게시
  • 자유 - 폴 엘뤼아르 초등학교 때의 나의 노트에  나의 책상 위에 그리고 나무들 위에 모래 위에 눈 위에도 나는 쓴다 그대 이름을. 내가 읽은 모든 책장 위에 그리고 공백으로 된 모든 책장 위에 돌과 ...
    2018. 7. 18. 오전 12:20에 성우넷님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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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 참사랑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모든 사람을 다, 그리고 한결같이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보다 큰 행복은  단 한 사람만이라도 지극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와 같이 자신의 향락을 사랑하는 ...
    2018. 7. 18. 오전 11:45에 성우넷님이 게시
  • 대화 - 이반 투르게네프 아직은 인간의 발자취가 없었노라,융프라우에도 힌스테라아르호른에도    알프스의 정상… 기암절벽의 연봉… 첩첩산중의 한복판   태산 준령 위엔 맑게 갠 연록색의 말없는 하늘. 살을 에는 듯한 추위. 눈부시게 반짝이는 응고된 눈. 그 눈을 ...
    2018. 7. 18. 오전 11:44에 성우넷님이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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