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 > ‎북미‎ > ‎미국‎ > ‎

해 - 엘라 휠러 윌콕스

게시자: 성우넷, 2019. 2. 16. 오전 3:13   [ 2019. 2. 16. 오전 3:13에 업데이트됨 ]



새해 운들 중에서 무엇을 말할 수 있나요,

그것은 천 번도 말하지 않았나요?

 

새해들이 오고묵은해들이 가고,

우리는 우리가 꿈꾸는 것을 알고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꿈꾸어요.

 

우리는 빛으로 웃으며 일어서고,

우리는 밤이기에 흐느끼며 드러누워요.

 

우리는 얼얼할 때까지 세상을 안아요.

우리는 우리 신부들을 화환으로 장식하고우리는 우리 죽음에 수의를 입혀요.

 

우리는 웃고우리는 울고우리는 바라고우리는 두려워해요,

그리고 그것이 올해의 짐이에요.


허성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