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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 로버트 쉴러

게시자: 성우넷, 2018. 7. 17. 오후 9:39   [ 2018. 7. 17. 오후 9:40에 업데이트됨 ]



절벽 가까이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사진 Rainbi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