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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 - 작자 미상

게시자: 성우넷, 2018. 7. 17. 오후 10:28   [ 2018. 7. 17. 오후 10:29에 업데이트됨 ]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 우리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함을

그 무엇이 부보다 더 중요한가:

이를테면 관계 아니면 예술 또는 젊었을 때의 꿈 같은 것들

결국 부는 나 같은 비틀린 개인만을 남긴다


신은 우리에게

부로 인한 환상이 아니라

만인이 가진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을 선물하였다


내 삶에서 얻은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다

내가 품을 수 있는 것은 사랑이 넘쳐나는 기억들뿐이다

그것들이야말로 나를 따라다니며 나와 함께하고

지속할 힘과 빛을 주는 진정한 부이다


이미지 저작권 Greg the Explo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