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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 - 도로시 파커

게시자: 성우넷, 2018. 7. 17. 오후 6:06   [ 2018. 7. 17. 오후 6:07에 업데이트됨 ]



받는 일, 주는 일이 별것 없고
맹물도 포도주도 별것 없다

이런 식, 이런 식, 이런 식의 삶은
내 계획에 한 번도 없었나니

오, 허덕거리기 힘겨워라, 꼭대기에
오른 자도 얻는 것 형편없네

예술은 배설의 한 방식이고
사랑은 끝없이 실패로 끝나며
노동은 가축이 하는 일이고
휴식은 조가비 속에 기어드는 것

하여 이제 싸움을 포기할까 하니…
지옥 가는 길 좀 가르쳐 주지 않으리오?

사진 jurve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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