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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의식 - 윌리엄 스테포드

게시자: 성우넷, 2018. 7. 17. 오후 10:27   [ 2018. 7. 17. 오후 10:27에 업데이트됨 ]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무엇이 벌어졌는지만을 아는 것을
잔인함이라고, 모든 잔인함의 뿌리라 부르겠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말하는 소중하고 외딴 장소
어떤 음성을 향해, 그림자 드리워진 무언가를 향해 간청한다
우리는 서로를 속일 수도 있지만 반성해야 한다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의 행진이 어둠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사람들을 깨우는 것이 중요하기에 깨어나라
그렇지 않으면 방어선이 무너져
사람들을 잠 속으로 물러서게 할 것이다
우리가 전하는 신호-맞다, 아니다, 어쩌면 그럴지도-는 명확해야 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어둠이 깊기에

사진 Big Fat R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