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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山中問答) - 이백

게시자: 성우넷, 2018. 7. 18. 오후 3:08   [ 2018. 7. 18. 오후 3:08에 업데이트됨 ]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복사꽃 띄워 물은 아득히 흘러가나니, 
별천지 따로 있어 인간 세상 아니네.

問爾何事棲碧山   笑而不答心自閑
桃花流水杳然去   別有天地非人間


<이태백 문집(李太白文集)>, 김달진 옮김
사진 jekim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