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 검색
명시
>
아시아
>
대한민국
>
제망매가 - 월명사
게시자: 성우넷,
2018. 7. 17. 오후 2:52
[
2018. 7. 17. 오후 2:52
에 업데이트됨 ]
살고 죽는 길은
여기 있음에 머뭇거리다
나는 간다는 말도
못 다 이르고 가는 것인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 저기에 떨어진 잎처럼
한 가지에서 나고도
가는 곳을 모르는지라
아아, 다음 삶에서 다시 만날 나는
길을 내어 기다리겠노라
허성우
개역
사진
Dave Heuts
10구체 향가
(신라 경덕왕 19년)
명시
남유럽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동유럽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폴란드
헝가리
북미
미국
캐나다
북유럽
노르웨이
덴마크
리투아니아
스웨덴
핀란드
서유럽
네덜란드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
아시아
대한민국
레바논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란
인도
일본
중국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세네갈
우간다
짐바브웨
중남미
멕시코
칠레
페루
중앙유럽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알림
사이트맵
허가 없는 인용 및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