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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 니콜라 미나토

게시자: 성우넷, 2018. 7. 18. 오후 4:31   [ 2018. 7. 18. 오후 4:31에 업데이트됨 ]


내가 사랑하는 플라타너스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잎이여, 

운명은 너희들에게 빛나네

천둥과 번개와 폭풍우가

너희들의 평안을 결코 어지럽히지 못하고,

탐욕스런 남풍도 너희들을 모독하지 못하도록!                   

나무 그늘에서 이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울 만큼 유쾌한 일은 없었네


-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 中